다들 타르트 한번 쯤 드셔보셨죠??
오늘 우울한 일이있어 단게 땡기더라구요. 해서!
‘Tarr Tarr’를 방문했습니다.
저희가 먹은 메뉴는
요 키위 타르트와 치츠에그 타르트!
추가로 플레인 요거트와 블루베리요거트까지
아주 환상의 조+합 ㅜㅜㅜ
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좋다라구요. ㅠㅠ 조만간 한번더 갈까 싶네요.
여러분들은 어떤 차르트 좋아하세요?
여러분들은 우울하실때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?
좋은 의견 공유해주세용~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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